美 샌안토니오의 맥네이 미술관 25년 동안 근무한 관장 1년 앞서 사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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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이 고작 2년만 하고 그만둘 관장을 찾지못해 허둥대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미국 텍사스주 샌앤토니오시의 맥네이 미술관에서 25년 동안 관장을 지낸 윌리암 J. 치에고가 내년 9월말로 사임한다고 미술관 이사회가 서둘러 발표했다.
1991년부터 맥네이를 이끌어온 치에고 관장은 재임기간중에 9천여점의 컬렉션을 2만점으로 늘렸으며 5,100만달러의 미술관기금을 모금했다. 또한 부속센터로 2008년에는 제인 앤 아더 스티어렌 전시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치에고 관장은 사임 이후에도 미술관 일을 자문하며 가족과 남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맥네이 미술관 이사회는 인수인계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관장을 국제적으로 물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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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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