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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계 믹 재거로 불리는 풍운아 시몬 드 퓨리 온라인경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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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품 옥션계의 믹 재거로 불리는 시몬 드 퓨리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새 사업을 오는 10월 스타트한다.

시몬 드 퓨리는 10월12일에 랑베르 컬렉션 400점을 오프라인을 포함해 온라인에 올리는 '비주얼 오딧세이'경매를 개최하는데 향후 런던과 뉴욕을 중심으로 온라인 프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경매사이자 컬렉터인 그는 이로서 공동창업한 필립스 드 퓨리를 2012년에 떠난 뒤 2년 만에 경매시장에 되돌아오는 셈이 된다.

그가 세운 새 회사의 이름은 드 퓨리로 인터넷 비즈니스계의 가장 성공한 투자자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클라우스 홈멜스와 세계적 명성을 가진 화랑인 말렛(Mallett)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하고 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6.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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