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천년전의 선사인들이 그려놓은 벽화에는 곰, 표범, 말, 올빼미 등 425종류의 동물 그림 1,000여점이 그려져 있는데 그 내용은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에 버금가는 걸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복제 동굴이 만들어진 것은 실제 동굴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발롱-퐁-다르크라는 작은 마을로 지난 4년에 걸쳐 조각가, 화가, 엔지니어 등이 동원된 가운데 3D 기법 등 최신 기술이 구사돼 건설됐다. 예산은 5500만유로.
새로 마련된 시설은 연간 3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 공개는 25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