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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여성 사진작가들의 유머섹시한 이벤트 뉴욕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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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서 온 미모의 여성사진가 4명이 11월 중순 뉴욕에서 일을 냈다. 엘르 뮬라책, 야나 토이버, 아네타 바르토스, 그리고 마르틴카 와지니악 등 4명의 젊은 사진작가는 큐레이터 앤 헌팅톤과 기획한 ‘포 세일(4 Sale)’ 이벤트에서 네 개의 사진과 2개의 비디오 영상작업을 선보였는데 유머러스하면서도 섹시하기 짝이 없어 뉴요커들의 관심의 표적이 됐다. 17일 뉴욕 본드 스트리트의 본드 스튜디오에 열린 이벤트에는 사진작가인 이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서로의 몸에 솔직하고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대 유러스한 에로틱한 세계를 연출했다. 이들의 작품에는 유명 작품의 패러디도 포함돼 있는데 엘르 뮬라책의《배드 보이 (Bad Boy)》는 에릭 피슬이 지난 1981년에 제작한 유명한 작품을 재연한 것이다. 아네타 바르토스의 작업은 데이비드 린치와 그레고리 크루드슨의 공동 감독한 포르노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들 동영상 작업은 유튜브로 일부가 감상 가능하다.
출처 ARTINF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0.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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