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홍콩은 호소카와 집안 전세 중국도자기와 골동품 30점이 10월8일 중국미술품 경매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경매 위탁품은 명대 제작된 연화문이 음각된 청백자와 청대의 탑상(榻床)을 위시한 도자기, 목가구, 서화 작품들로 구성돼있다.
무로마치 시대의 다이묘부터 700년의 역사를 지닌 호소카와 가문은 대대로 중국 등의 미술품을 수집한 것으로 유명한데 지난 1950년에 8만여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소개하는 에세이(永靑) 문고를 설립, 이를 일반 공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