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화부장관이자 현 아랍문화원장인 장 크랑과 프랑스 철도의 귀욤 페피 사장의 공동 기획으로 파리 아랍문화원(Arab World Institude)에서 오리엔트 특급전을 개최한다.
오리엔트 특급은 조지 나겔마커(Georges Nagelmakers)가 파리에서 이스탄불을 있는 유럽종단 초호화열차를 실현해보겠다는 아이디어로 1883년부터 운행이 시작됐다.
이 열차는 운행 직후부터 여행의 묘미를 전해주는 전형적인 호화열차로 인식되면서 제2차세계대전 직후까지 운행하면서 전세계 부자들 사이에 호사롭고 세련된 여행의 스릴을 전해준 전설적인 노선이 됐다.
전시는 두 파트로 나누어 문화원 앞마당에 길이 11.45m의 기관차과 23,34미터의 객실을 재현되는 파트와 실내에서 오리엔트 특급의 역사와 아랍문화와의 연관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28일 개막식에 이어 4월4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이 전시는 8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