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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세관조사국 기자회견 통해 압수작품 1,400여점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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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 발견에 대해 침묵을 지켜오던 독일 당국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압수한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역을 공개했다.

이날 바바리아 검찰과 뮌헨 세관조사국은 압수된 작품은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의 오토 딕스와 사걀 작품을 포함해 모두 1,406점이며 이 중 121점은 액자 상태이지만 1,285점은 액자 없이 보관돼 왔다고 전했다.

압수 작품에는 근대미술 작품 이외에도 고전거장 회화와 판화도 들어 있어 루드비히 키르히너의 에칭 <멜랑콜리 걸>과 카날레토의 스케치 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카소 마티스 사걀 등 포커스지를 통해 알려진 작가 이외에도 코코슈카, 툴루즈-로트렉, 놀데, 키르히너, 뒤러, 르노와르 등의 작품도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문제의 작품은 탈세 문제로 적발된 올해 80살의 코르넬리우스 구르리트의 아파트에서 발견됐으며 그는 함부르크에서 활동하던 화상 힐데브란트 그루리트의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힐데브란트는 나치독일시절 퇴폐 미술로 낙인찍힌 작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일에 종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알려진 것과 달리 구르리트의 집은 2011년이 아니라 2012년 2월에 수색, 압수됐다고 수정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1.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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