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상하이 본드스트리트의 황푸강에 나타난 상하이판 오리인형은 파삭파삭해 보이는 껍질로 식감을 자극하는 통구이 형태이다.
상하이판 오리인형을 제작한 사람은 디자이너 한베이쉬로 그는 ‘이번 여름 특별히 더웠던 상하이에서 작업해 오리도 구워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한 이유로 중국 한시에 ‘봄에 강물이 따듯해지는 것은 오리가 먼저 안다’는 구절이 있다는 것을 덧붙였다.
상하이에 등장한 오리는 실제로 황푸강을 가로지는 페리보트로서 지난 20일부터 등장했다.
페리보트에 덧씌워진 오리는 하늘을 보고 누운 모습으로 머리를 제외하고는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색으로 칠해져 있다.
네덜란드 작가 플로렌트진 호프만(Florentjin Hofman)의 대형고무오리 인형은 중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 주요도시 7군데에서 유치를 희망했으나 결국은 모두 유치에 실패하고 올 겨울 타이완에 선을 보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