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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통합의 상징이 될 유럽역사박물관 2015년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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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의 역사를 각각의 나라를 떠나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럽 박물관이 지어진다.

유럽역사박물관(가칭)은 유럽 대륙의 건설 역사를 돌아보는 장으로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 의회 옆에 세워질 예정이다.

레오폴드 공원에 위치하게 될 이 박물관의 규모는 4,800㎡로 20세기 유럽의 역사를 집중 조명하며 상설전시 및 다양한 단기 전시, 유럽 주요 수도 순회 등을 준비중이다.

미술품, 문서, 고증적 유물로 구성될 콜렉션은 유럽 각 국가들의 국가유산 기증을 통해 수집될 예정이다.

유럽 의회의 前의장 한스 거트 푀터링(Hans-Gert Pöttering)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총회때 발표됐으며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건축 비용은 총 7억7,500만 유로.

한편, 영국 정부는 비용과 건축 시기 그리고 유럽 역사에 대한 획일적인 인식 등을 가져올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출처 Yahoo Noticia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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