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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치족 유물반환 놓고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수년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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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연사박물관이 4년전 반환하기로 했던 아파치족의 유물 77점을 아직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유물반환 절차가 진행되지 못한 이유는 아파치족 대표와 박물관과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

아파치족은 문제의 77점을 애초부터 박물관이 가져서는 안 되는 신성한 유물이므로 박물관이 해당 유물을 '문화유산'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물관 측은 아파치족 유물이 100년전 유명 고고학자가 합법적으로 획득한 물품이라는 입장이다.

박물관의 인디언유물 반환프로그램의 담당자는 아파치족 주장은 유물이 언제나 자신들의 유산이었음을 인정받으려는 아파치족의 항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파치족은 2005년 유물의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하고 연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청원 편지를 썼으며, 연방법에 의거하여 결성된 심리위원회에 출석한 바 있다.

아파치족의 이러한 움직임에 덴버 미술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수십개의 박물관이 아파치족의 입장을 수용, 유물반환 절차에 적용했다.

이에 반해 스미소니언 및 자연사박물관과 아파치족 사이에는 아직도 해석을 놓고 입장차이로 인해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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