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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 뮤지엄타워의 반사광 주변 미술관 통구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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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를 추구하는 건축이 미를 손상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42층짜리 고급아파트인 뮤지엄 타워(Museum Tower) 건물이 미술 작품에 손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아파트가 반사하는 태양광으로 인해 주변 건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 아파트 옆에는 유리 지붕이 특징인 내셔 조각센터(Nasher Sculpture Center)가 위치해 있다.

내셔 조각센터는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디자인으로 자연광을 이용한 조명 장치가 도입돼있다. 세계적인 엔지니어 회사의 조명 디자이너들과 협력한 내셔 센터는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금속 보호막을 통해 미술품에 가장 적합한 조명을 조성한다.

뮤지엄 타워는 이 센터의 건축적 특징을 따 유리판넬로 뒤덮여 있는데, 이 유리벽이 햇빛을 주변으로 반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내셔센터 정원의 식물이 말라 버렸고,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스카이 스페이스(Skyspace)는 공간적 효과가 손상되었다.

2년간 계속돼온 논란에 시의회 관계자들과 미술단체들은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다. 미술 단체는 달라스 신문에 해결책을 위한 호소문을 게재한 상태이다. 시의원들의 압력으로 연금제도는 뮤지엄타워 문제를 검토하는데 동의했다.

최근 달라스 신문이 뮤지엄타워 대표가 페이스북의 익명 계정을 통해 온라인에서 뮤지엄 타워를 옹호하던 사실을 발표하자 대표가 사임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출처 Bloomberg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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