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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 수복된 멍키 그리스도 이번에는 관광객 끌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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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잘못 수복되면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됐던 스페인 한 작은 마을의 교회 프레스코화가 이번에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 북동부 사라고사 지방의 한 작은 마을 보르자에는 지난해 소동이후 4,500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왔으며 교회에도 5만 유로 이상의 헌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보르자의 자선교회는 100여년전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가 그린 가시면류관을 쓴 그리스도(Ecce Homo)를 이 지방 아마추어화가 세실리아 지메네스가 수복하면서 원숭이를 닮은 모습으로 변해버려 세계적인 가십거리가 됐다.

이후 벽화의 이름은 장난꾼들에 의해 ‘이 사람을 보라’는 뜻의 에체 호모에서 ‘이 원숭이를 보라’는 에체 모노(Ecce Mono)로 바뀌게 됐다고.

여전히 이 마을에 살고 있는 화가 지메네스는 ‘적절한 방법으로 벽화가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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