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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데본지방 옛 교회 목판 위에 그려진 15세기 이콘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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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번 지방의 토비얀에 있는 성삼위일체 교회에 도둑이 들어 15세기에 제작된 이콘 2점을 훔쳐가고 한 점은 크게 손상시킨 사건이 일어났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7월22일부터 8월8일 사이. 이 교회에는 CCTV와 같은 현대적 방범설비가 전혀 없어 사건이 밤에 일어났는지 낮에 일어났는지 조차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도난 사실을 발견한 것은 보존관련 계약회사 직원으로 영국의 교회보존재단은 오래된 교회와 교회 성물의 유지보수를 위해 이들 인원의 파견을 지원하고 있다.

도난당한 유물은 이 교회의 천정을 장식하고 있는 40점이 파넬 가운데 2점으로 각각 성 마르빅톨 마르세이유와 성 마르가리타 안티오크가 그려져 있었다.

도둑은 목판위에 그려진 이들 성화를 예리한 칼로 뜯어내고 옆에 있던 한 점도 크게 훼손시키고 달아났다.

성트리니티 교회는 1450년에서 1470년경에 세워진 교회로 이들 성화들은 건축 당시에 제작된 것으로 19세기까지는 성화위에 회반죽이 덮여 이들의 존재를 감추고 있어 매우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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