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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터진 미술관 도난사건 이번에는 벨기에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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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의 교외에 있는 반 뷰렌(Van Buuren) 미술관에 지난 16일 밤 도둑이 침입해 그림 10여점을 훔쳐 달아났다.

미술관 측은 벨기에의 대표적인 화가 제임스 엔소르의 정물화 <새우와 조개(Crevettes et coquillages)>, 네덜란드 화가 키스 반 동겐의 <생각하는 사람(La penseuse)> 이 사라졌다고 발표했으나 그 외에 도난 작품들과 그 총가치가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창문을 통해 범인이 침입할 당시 경보음이 울렸으나 불과 2분 만에 범인은 그림을 가지고 도주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범인의 행방을 추적할 할 만한 실마리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반 뷰렌 미술관은 주요 소장품인 플랑드르파의 명화들과 15-19세기 이탈리아 대가들의 작품이외에 후지타, 에른스트, 시냑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출처 Le Mond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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