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소더비는 최근 부동산 회사 두곳과 접촉해 이 건물의 매각 가능성을 의뢰했다.
뉴욕타임즈는 사람들의 보물을 다른 사람들에 팔아 치운 장본인이 자신들의 보물을 내놓게 됐다는 비아냥섞인 보도를 내보냈는데 뉴욕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있는 화강암과 유리로 된 이 건물은 지난 1980년이래 30년 넘게 소더비의 세계본사 역할을 해왔다.
소더비 본사건물의 매각설은 뉴욕타임즈의 특종이 아니라 뉴욕포스트의 처음 확인한 기사로 소더비는 매각후 재임대를 조건으로 구매자를 물색중이라는 것.
요크 애비뉴의 71번가와 72번가에 걸쳐 있는 이 빌딩은 주변에 부유층들이 대거 살고 있고 유명병원들이 대거 밀집해있는 뉴욕에서도 일등지에 속한다.
이번 매각계획에 대해 소더비의 유동성부족이나 미술시장의 중심변화와 연계해 해석하는 것은 이르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금년 1/4분기의 매출을 보면 소더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주었고 순익도 2,23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