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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레랑스의 프랑스 동성애 다룬 사진전 이틀에 걸쳐 작품 대부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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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성(同性)결혼이 합법화되었지만 동성애 혐오자들의 거센 반발이 속출하고 있는 프랑스. 이번에는 동성애를 주제로 사진전에서 이틀간 연속으로 작품이 훼손당하는 일이 발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파리 3구의 한 광장에서 야외 전시중인 올리비에 시아파의 사진전 <상상의 커플들(Les couples immaginaires)>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연속으로 동성애 혐오자들의 습격을 받은 것.

<상상의 커플들>은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을 모델로 동성애 커플이나 동성혼 가족의 모습을 연출한 작품들이다.

전시중인 30여점의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 칼로 도려내거나 찢어진 상태로 현장에서 3명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3구의 피에르 에당보 구청장은 오는 수요일로 예정된 전시회 개막파티에 동성애혐오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항의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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