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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전통 사찰과 신사 내구성과 지진대책 위해 티타늄 지붕으로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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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등록된 고찰의 지붕이 전통적인 기와에서 최첨단 소재인 티타늄으로 바뀌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최근 가고시마시의 혼간지 가고시마 별원(本願寺 鹿兒島別院)은 3천㎡에 이르는 지붕 기와를 티타늄 제로 바꿨다. 이 티타늄 기와의 무게는 15톤으로 종래의 점토 기와에 비하면 1/10이라는 것.
지붕이 이처럼 가벼워진 때문에 건물의 내구성 및 내진성이 높아져 점토 기와 대신 티타늄제 기와를 사용하는 사찰과 신사가 늘고 있다고 전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쿄 센소지(淺草寺) 절은 비교적 이른 시기인 2010년에 지붕을 이 신소재로 바꾸었는데 지붕 중량은 개수전의 930톤에서 1/5 수준으로 200톤 미만으로 줄었다는 것.

티탄은 변색과 부식에 강하며 최근에는 최신기술로 지붕 끝에 장식되는 수기와까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편 제강관련 기업들 역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일본 전국에 산재하는 사찰과 신사를 위한 신재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 아사히신문)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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