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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스 비엔날레 스페인관의 거대한 공사장 폐기물 도시화문제 거론
  • 2011      
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스페인을 대표한 사라고사 출신의 라라 알마르세기(Lara Almarcegui) 작품은 도시화가 테마.

무라노의 삭까 산 마띠아 섬(isla Sacca San Mattia)에 대한 조사 프로젝트를 포함한 이 거대 설치미술은 이 섬을 쓰레기 매립지로 활용한다.

베네치아 호수의 공사장에서 나온 유리나 건축자재의 잔해를 산처럼 쌓아올린 이 작품은 스페인 국제개발협력기구(AECID)가 조직하고 스페인 문화 행동 단체(AC/E)가 협력했다.

작품은 대도시의 공터와 건물 등을 생각의 출발점으로 해 도시의 진화와 그리고 그를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에 대한 성찰을 표현한다.

작가 알마르세기는 모든 도시들이 안고 있는 과잉 도시화의 문제점을 꼬집으면서 인간이 도시의 공간을 매우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공간에 대한 인간의 의미에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스페인관은 1922년 하비에르 데 루께(Javier de Luque)가 건축한 건물로 이 건물의 내부에 설치된 건축 잔해의 산은 지난 세기 건물축조에 든 자재와 똑같은 재료와 양을 공수해서 구축했다.

또한 알마르세기는 "삭까 산 마띠아 섬 가이드, 베네치아 무라노의 버려진 섬"이라는 제목의 조사도 시행했다. 조사는 1930~1950년 사이 호수 준설과 공사자재 잔해로 가득한 산 마띠아 섬의 환경, 지질과 그 형성 배경, 그리고 왜 계획된 프로젝트가 시행되지 않았는지를 추적해 나간다.
출처 Hoyesart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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