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기록을 수립한 전시는 역시 피카소전.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피카소가 되기까지: 파리 1901(Becoming Picasso:Paris 1901)'전에는 모두 13만7,438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 수치는 지난 2011년 6월16에서 9월18일까지 열린 로트렉과 그의 모델 잔느 아브릴에 초점을 맞춘 전시때의 9만7,236명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1901년은 당시 피카소 나이 19살. 이때 그는 파리에 오면서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 해 그는 전설의 화상 앙브르와즈 볼라르를 만나 프랑스에서의 데뷔전을 열었다. 이 전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는데 이것이 유명한 청색시대의 개막이었다.
코톨드의 어니스트 베겔린 관장은 ‘관람객은 대형 블록버스터전시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전시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룬 전시도 보기를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톨드의 이번 여름전시로는 고갱 컬렉션전(6월20일-9월8일)이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