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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물의를 빗고 있는 중학생들의 키스를 작품 대상으로 삼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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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푸젠성에서 중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을 묘사한 조각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어서 논란을 빗고 있다.

푸젠성 장저우(漳州)의 비후(碧湖)생태공원에서 6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장저우 국제대중예술전에 출품하는 이 조각상은 <정류장>이란 제목으로 청년작가 류칭(柳靑)의 작품이다.

류칭은 "작품을 통해 이같은 사회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라며, 학부모와 관련 부문에 경각심을 주고 싶었다 "고 창작 의도를 밝히고 있다.

작품은 교복을 입은 남녀 중학생이 버스 정류장의 벤치에 앉아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것. 최근에 중국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이같은 짙은 애정행위에 벌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이 작품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류칭은 조각 작품명이 어디까지나 <정류장>이라며 언론에서 <중학생의 키스>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는 것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샤먼대학 사회학과 후롱(胡荣)교수는 “작품의 악영향을 미칠지 경각심을 일으킬지는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달려있으며 단순 학생들이 키스하는 모습에 주목하기 보다는 공공장소에서 불건전한 행위에 대한 비평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바란다”고 논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출처 신화 네트워크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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