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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크시대의 거장 카라바조 작품 진위 논란에도 일반을 위해 일단 공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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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의 여부를 놓고 오랫 동안 논란의 대상이 돼온 카라바조의 작품이 우선 일반의 궁금증을 위해 일반앞에 공개된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문제의 작품은 카라바지오의 <카드사기꾼>으로 이달부터 런던의 성요한기사단 박물관(Museum of the Order of St John)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바로크시대 회화의 전문가이기도 한 컬렉터 데니스 마혼이 영국 퍼블릭 컬렉션에 유증한 이탈리아 바로크회화 58점 중 한 점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06년 소더비경매에서 카라바조의 모작으로 소개되며 2만~3만 파운드의 예상가가 매겨져 경매에 올라 마혼은 이를 50,400파운드(약8,500만원)에 구매했다.

당시 마혼은 구입한 자신은 이를 진품으로 판단한다는 의견을 개적으로 밝혀 위탁자는 소더비의 오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하지만 소더비는 위탁자의 이런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마혼은 이 작품을 옥스포드의 애슈몰린 미술관에 대여를 제안한 적이 있으나 진위가 분명하지 않아 무산되었다.

학계의 의견도 분분한데 바티칸 미술관 파올루치 관장을 비롯한 진품 주장파가 있는가 하면 킴벨 미술관에 있는 진품을 모사한 작품이란 주장파도 있다.

마혼은 이 작품을 일반에 공개되길 원해 카라바지오가 성요한 가톨릭기사단의 단원이었으므로 이 박물관이 적격으로 꼽혔다. 마혼이 유증한 다른 작품의 시가는 1억파운드에 이른 것으로 전한다.
출처 The Art News 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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