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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전쟁발발후 10년 최대 피해자는 박물관 아직도 폐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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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이라크전쟁 발발 10주년째 되는 날. 여러 미디어들의 정치군사적인 논평과는 달리 아트뉴스페이퍼는 문화재 입장에서 이라크해방 10년을 되집어보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난 10년은 이라크의 고고학 유물과 박물관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 대부분의 고고학 유적지들은 약탈되거나 방치된 채로 남아 있으며 또 박물관들도 여전히 문을 굳게 닫고 있다고 전했다.

최악의 피해는 개전직후 바그다드가 무정부상태에 빠졌을 때 일어났다. 중동 지역의 주요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혔던 국립이라크박물관은 2003년 4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최대의 약탈을 당했다.

다행히 1급 문화재는 비밀보관소로 옮겨져 화를 면했지만 나머지 보관고는 이때 거의 파괴돼 1만6,000여점의 문화재가 도난당했다. 지난 10년간 회수된 작품은 약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라크의 박물관 대부분은 전쟁 종결후 컬렉션에 대한 감사보고서가 완성되지 않아 아직까지 도난, 약탈당한 유물에 대한 정확한 집계나 정보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이들 약탈 유물들에 관한 미스터리 중 하나는 이들이 시장에 보이지 않는 채 오리무중이라는 점. 일부에서는 이미 비밀리에 거래돼 일반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곳에 소장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새로운 구매자 가운데에는 중동 국가들이 포함된 소문이 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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