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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미술관, 정부 예산지원 삭감으로 생존위한 자구노력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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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최고의 미술관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입장료를 올리고 개장 시간을 연장하며 순회전시를 위해 소장품을 앞다투어 해외에 대출해주고 있다.

이는 올해 스페인 정부가 문화부에 대해 예산의 20%, 즉 7억2200만유로(약 1조288억원)를 대폭 삭감한 탓이다. 프라도 미술관은 30%, 게르니카의 소장처 레이나소피아 국립미술센터는 25%,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은 33%의 지원금액이 삭감당했다.

공공부채를 매우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 부문의 예산을 대폭 줄이자 미술관들이 부족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에 두 곳의 중요 후원기업을 잃는 악재와 정부지원금 삭감에 직면한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의 경우, 2012년 1월부터 주7일 개관을 시작한 이웃 프라도 미술관에 자극을 받아 월요일에도 개관을 하고 있다. 또 리셉션 시간이 끝나면 최대 50,000유로(7,100만원)의 금액에 로비 공간을 대여해줄 예정이다.

이렇듯 미술관들은 개인후원가 모색까지 재정마련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에는 세금 면제와 같은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The Art Daily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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