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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0월 건륭제전 계기로 베이징과 타이페이 양 고궁의 또다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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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타이페이의 두 고궁박물원 원장이 지난 23일 베이징에서 만나 금년 두 박물원의 교류사업을 재확인했다.

신화네트워크에 따르면 두 박물원 관장은 23일 회의를 통해 올10월 타이페이 고궁에서 개최 예정인 건륭제 특별전에 30여점의 베이징 소장품을 출품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베이징 고궁이 기획중인 디지털 갤러리에 타이페이 고궁 소장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타이페이 고궁박물원의 펑밍주(冯明珠) 원장은 올가을 개최 예정인 건륭제전에 베이징에서 대여하고자 하는 유물 목록 36점을 전했는데 이 자리에서 즉답은 없었지만 대략 30점 내외가 타이완에 건너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여작 리스트에는 베이징 고궁에만 전하는 건륭제의 초상화와 건륭제 시대에 외국에서 진상받은 대형 서양시계가 포함돼있다.


또 2014년 예정으로 베이징 고궁은 디지털 전시관을 오픈하는데 이 디지털 전시관에 타이베이 고궁의 문물이 함께 소개 가능할 것이라고 펑밍주 원장은 덧붙였다.

이외에 오는 2015년 10월에 두 고궁이 나란히 개관 90주년을 맞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도 자금성 사진전 등 공동 개최행사가 논의됐다. 베이징 고궁의 딴지시앙(单霁翔) 관장은 타이베이 소장품은 현 법률상 대륙 전시가 불가능한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동전시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xinhwa.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1.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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