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중국미술품 시장을 겨냥해 소더비가 대형인재를 영입했다. 뉴욕 소더비니는 14일 왕타오 박사를 뉴욕중국미술부의 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왕 박사는 중국 출신으로 영국에서 학위를 받은 뒤 지난해 뉴욕으로 건너오기 전까지 런던 대학의 동양아프리카연구학원(SOAS,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의 부교수로 중국미술에 관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왕박사는 "중국미술품이 시장에서 매우 엑사이팅한 모습을 보이는 시기에 소더비에 합류된 데 몹시 긴장된다"고 말하며 '중국미술품과 관련해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쌓은 많은 네트워크가 소더비에서의 국제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헨리 하워드 스네이드(Henry Howard-Sneyd) 소더비의 아시아파트부회장은 "왕박사의 아카데믹한 케리어와 전문성은 아시아와 전세계의 중국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의 합류를 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