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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 지진에 무너진 중세탑 조각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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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붕괴된 중세 시계탑을 둘러싸고 이탈리아 전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몰려들어 탑의 복원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탈리아북부 볼로냐 인근의 소도시 피날레 에밀리아에 13세기에 지어진 32m 높이의 시계탑 토레 데이 모데네시(The Torre dei Modenesi)는 지진으로 흔적도 없이 주저앉아 버렸는데 이탈리아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현재 이 탑의 파편을 일일이 줍고 다니는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들이 현재까지 찾아낸 조각은 모두 7천여점으로 이 중에는 붉은색 점토 블록에서 종과 같은 시계 부품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이 지역의 초등학교 운동장에 매트를 깔고 펼쳐져 있는데 겨울 이전에 보관 창고로 옮겨져 정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문화성 대변인은 이들의 활동을 잘 알고 있지만 지진으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의 문화재들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이 지역만을 위한 특별한 지원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의 조사 작업을 통해서는 의외의 소득도 전하는데 시계탑의 잔해 이외에도 중세의 도자기, 창, 화살촉 등도 발견되고 있다. 이 도시의 문화담당관은 '이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2013년 탑 건립 800주년에 맞추어 탑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Art News 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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