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보존을 위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국, 미국, 영국 세나라가 연합 기구를 만들어 둔황(敦煌)에 벽화보호연구반을 설치키로 했다.
신화뉴스에 따르면 8일 베이징대, 시베이대(西北大), 란저우대(兰州大)와 둔황연구원 등에서 12명의 학자들을 새로 개설한 3국 합동벽화보호 연구반의 정식 학생으로 초청했다.
이번 벽화보호 연구반은 수준 향상을 위해 교내 수업과 막고굴(莫高窟)의 현장 학습 등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제1 단계반은 금년 7월30일에 이미 시작돼 8월31일까지 열리며 제2 단계반은 내년 3월25일에서 4월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연구반의 지도는 둔황연구원을 비롯해 미국 게티(Getty)보존연구소, 영국 런던대학예술학원의 국제적으로 이름난 교수,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2005년 시작된 합작 연구반은 이미 2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