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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딘버러 공항 피카소 누드작품 가리개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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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피카소 작품이라도 누드를 그린 그림이라면 일반인들이 눈에 띠는 장소에 함부로 걸리기는 힘들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영국의 에딘버러 공항은 최근 공항내에 걸린 피카소의 대형 누드작품 포스터를 천으로 가렸다가 벗겨내는 큰 소동을 있었다.
BBC뉴스에 따르면 에딘버러 공항에는 스코틀랜드 국립근대회화관이 개최중인 피카소와 영국근대회화전의 광고를 위해 내걸었던 피카소의 대형 누드작품 포스터를 공항이용자들의 항의에 따라 가리게 됐다.
문제의 작품은 <붉은 색 팔걸이 의자에 앉은 여인 누드>로 지난 4일부터 피카소 전에 출품됐는데 이 전시의 소개를 위해 대형 포스터로 제작돼 공항의 국제선 출발 부근에 걸렸으나 승객들의 지적을 받고 천으로 덮게 됐다는 것.
그러나 미술관 관계자들로부터 역항의를 받은 뒤 다시 이 커버를 벗겨냈는데 존 레이트 스코틀랜드 회화관 관장은 '현대 광고에서와 같은 생각은 곤란하다'며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은 특별한 취급을 하는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서 '미술관에 왕림하셔서 작품을 직접 한번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딘버러 공항의 대변인은 '우리는 자체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행객들의 의견도 신중하게 존중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 취한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이 전시는 오는 11월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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