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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展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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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50년 동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온 루이스 캐럴 원작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독일 함부르크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22일 개막한 이 전시에는 150년 동안 이 동화를 소재로 제작된 그림, 조각, 책, 만화, 사진 그리고 영화 등 200여점에 달하는 작품이 소개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분명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이를 통해 세기를 거쳐 온 철학적 고민과 관념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비현실적이고 미묘한 풍자와 해학을 통한 웃음적인 요소도 담고 있다. 시간과 공간, 소설의 허구와 실제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창조적인 노력과 의미를 찾는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시 작품들은 대부분 강한 초현실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즉 전시는 앨리스 소설의 영향을 받아 판타지의 영역을 다룬 19세기 작가들의 사례들로 시작한다. 그리고 무의식의 확장과 새로운 언어와의 상호관계를 다룬 1960년대와 70년대 작가들의 작품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루이스 캐롤과 동시대를 산 작가들의 앨리스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전시는 9월30일까지 열린다.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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