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일본 미술계에 베르메르 열풍을 불러온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의 소녀>를 전시중인 도쿄 우에노 도쿄도미술관의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전'의 입장객이 개막 34일째인 지난 7일 30만명을 돌파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30만명째 입장객은 도쿄도 가츠시카구에 사는 아오야나기 부인으로 그녀는 딸 14살 유리코와 함께 전시를 찾았다가 30만명째 입장객의 영예를 안았다. 도쿄도미술관의 마무로 요시다케(眞室佳武) 관장은 기념품으로 전시 도록과 출품작에 근거해 만들어진 양갱을 증정했다.
오는 9월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런 입장객 추세라면 폐막일까지 60만명 이상이 찾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