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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슨제독 동상 200년 만에 새 모자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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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해를 맞아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제독 동상이 200년만에 처음으로 멋들어진 새 모자를 쓰게 돼 눈길을 끈다.
모자는 넬슨제독 동상의 원조 바이콘 모자를 제작한 영국의 모자회사, Lock & Co에서 새로 만든 것. 1676년에 설립된 Lock & Co는 영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모자회사로 최근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에 참석한 여러 귀족 하객들의 모자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넬슨제독 동상의 새 모자는 영국의 햇워크(HATWALK) 행사의 일환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와 필립 트레이시가 기획한 이번 햇워크에는 실력을 인정받은 신진 디자이너 21명이 참여했다. 전세계 모자업계의 중심지로서 런던의 명성을 되찾고 풍부한 문화유산에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영국의 독특한 모자 문화와 예술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심산이다.
시의적절하게 기발한 햇워크 행사를 추진한 장본인은 런던시장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이다. 그는 대중에게 친숙한 넬슨제독 동상에 새 모자를 씌워 영국의 뛰어난 모자 문화를 널리 알림으로써 전 세계 패선, 디자인을 선도하는 런던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였다. 또한 보리스 시장은 ‘햇워크는 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름을 맞은 런던을 위해 준비한 깜짝쇼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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