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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걸린 자우키의 프랑스인 아내와 아들 법정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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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는 중국미술계의 거장 자우키(赵无极)는 2005년 홍콩경매에서 작품 한점이 1,8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되며 중국 유화경매사상 최고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명성을 날렸다. 올해 91세의 고령인 자우키는 불행히도 치매에 걸려 일상 생활과 외부 활동에 큰 장애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의사표현 기능을 상실한 그를 대신해 프랑스인 아내 프랑소와가 자우키의 모든 활동을 장악하고 있으며 계모의 통제에 불만을 가진 그의 아들 자오쟈링(赵嘉陵)이 파리지방법원에 소송을 걸었다고 프랑스의 르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가을 자우키는 60여년을 살고 있던 파리를 떠나 스위스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그의 세번째 부인이자 전시기획자였던 프랑소와는 수백억원에 달하는 자우키의 작품 역시 스위스로 옮겨갔다.
그러나 이에 앞서 작년 5월 그의 아들 자오쟈링은 계모가 치매의 걸린 아버지의 작품을 가로채기 위해 꾸민 사건이라며 프랑스 법원에 소송을 재기했고 자신을 아버지의 부양자로 판결해주길 요청했다.
파리검찰청은 자오쟈링의 소송에 따라 올해 7월 조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한편 자우키의 아내 프랑소와는 남편의 요양을 위해 스위스로 거쳐를 옮겼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녀는 스위스에서 자우키 재단을 만들었으며 또 스위스 검찰에 자우키 작품에 대한 법적 보호를 요청하며 맞고소를 한 상태이다.
출처 신화네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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