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매시장의 상반기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달말 아트론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중국미술품 경매시장의 낙찰총액은 281억6천만위안(약4조9,800억원)로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27% 하락한 수치이다. 또한 지난 가을에 비해서도 34.22%나 적은 금액이며 아울러 경매에 오른 작품수에서도 작년 가을에 비해 32.36%가 줄었다.
상반기 낙찰총액 가운데 중국서화, 도자기, 유화 및 근대회화 등 3대 부문의 낙찰총액은 256억6천만위안(약4조5,379억원)에 이르러 전체의 91.12%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7억7,600만위안이 줄어든 금액이다. 3대 부문의 낙찰총액은 서화가 141억9,500만위안이며 도자기는 87억8천만위안 그리고 유화 및 근대호화는 26억8,600만위안을 기록했다.(1위안=17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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