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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쿠스토디예프의 <오달리스크> 결국 위작 판명
  • 1824      
오랜 시간 진품여부를 두고 논란의대상이었던 러시아작가 보리스 미하일로비치 쿠스토디예프(Boris Mikhailovich Kustodiev, 1878-1927)의 <오달리스크>가 결국 진품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크리스티는 2005년에 이 그림을 구매한 오로라 파인아트에 170만파운드(약30억원)를 돌려주라는 법원의 지시를 받음으로서 경매회사의 부주의와 잘못이 분명해진 것이다. 크리스티의 대변인은 “우리도 놀랐다 그리고 실망했다”라고 말하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 그림은 1919년에 쿠스토디예프가 자고 있는 여인의 누드를 그린 것으로 라트비아의 리가에 전시되어 있다가 두 번의 경매를 통해 2005년 오로라 파인아트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곧 그림의 진위여부를 두고 의심이 증폭되어 2010년 본격적인 소송에 들어갔다.
20일간의 조사 끝에 생트 페테르부르그 러시아미술관의 연구원 알리사 류비모바가 “위조가 거의 200% 확신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그녀는 다른 반박이 제기되어도 이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본햄스의 컨설턴트인 맥스 루설스턴은 작가는 항상 최고의 작품만을 만들지 않는다며 이것은 쿠스토디예프의 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이 판단을 반박했다. 한편, 그림뿐 아니라 그림 위의 서명에 대한 논쟁도 제기되었다.(1파운드=1,758원)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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