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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오쩌둥 동상 둘러싸고 몽펠리에 시민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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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은 20세기의 위인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프랑스의 남부도시 몽펠리에市의 前시장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조르주 프레슈에게는 분명 그렇다.
이 때문에 그는 지난 2010년 중국공산당의 최고 지도자였던 마오의 동상을 세우고자 했고 지난 7월24일 몽펠리에의 20세기 광장에는 고인의 뜻대로 동상이 설치되었다.
르피가로지의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마오의 동상은 시민들은 물론 정치가와 중국인들 사이에서조차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재자로 수백만명의 목숨을 잃게 한 범죄자라는 비난의 목소리에 맞서서 이 동상은 마오 개인이 아니라 20세기의 이념적, 정치적 흐름의 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라는 찬성표도 만만치 않다.
몽펠리에의 20세기 광장에는 지난 2010년에 드골, 처칠, 레닌, 루즈벨트, 조레스의 다섯명의 동상이 이미 설치된 데 이어서 이번에는 간디, 만델라, 나세르, 골드 메이어 그리고 마오의 동상이 추가로 세워졌다.
레닌의 동상 역시 찬반 논란을 일으켰으나 철거되지 않았던 점으로 미루어 마오쩌둥의 동상도 철거되는 수모는 당할 것같지 않아 보인다. 한편 중국을 제외하고 마오의 동상이 설치된 곳은 전세계에서 몽펠리에가 유일하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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