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61년만의 큰 폭우가 내린 베이징시의 문화재에 대해 베이징시 문물국은 폭우 피해로 시내 160여곳의 문화유산 손상이 있었으며 경제적 손실도 약 8억 위안에 달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하지만 베이징시문물국 책임자는 '대부분의 문화유산은 경미한 손상으로 큰 피해는 없었다'고 말하며 "만리장성과 자금성, 이화원, 천단 등의 세계문화유산도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이징 교외지역의 문화재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가장 피해가 큰 곳은 베이징 서남쪽의 팡샨구(房山区)와 펑타이구(丰台区), 스징샨구(石景山区)였다.
베이징시는 또다른 폭우에 대비해 유적지의 배수설비 정비와 관리 요원을 배치해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만리장성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조사를 실시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