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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르베 미술관 작품 구입위해 전국적 기부금 캠페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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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루브르미술관은 5천명의 기부자 덕분으로 루카스 크라나흐의 <세 여신>을 구입해 세계의 주목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프랑스 동부의 한 지방의회가 이 놀라운 경험을 재현하고자 나섰다.
르주르날 데자르에 따르면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프랑슈콩테 지방의 수도인 두(Doubs)의 도의회는 지난 3월부터 구스타브 쿠르베의 <플라제의 떡갈나무(Le Chene de Flagey)>를 구입하기 위해 모금을 시작, 4개월만에 구입가의 절반이 넘는 200만 유로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쿠르베 미술관의 운영을 맡고 있는 도의회는 그림의 소장가인 일본인 무라우치 미키마사씨가 2012년 3월 그림을 경매에 내놓은 것을 알고 소장가와 접촉, 4백만 유로에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그림을 살 만한 재정이 없는 의회는 프랑스 문화부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기부를 호소했고 지금까지 20여개의 기업과 350여명의 개인이 이에 호응하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 그림을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주요 작품으로 지정, 기업과 개인이 낸 기부금의 9%까지 세금 감면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1864년에 제작된 이 작품은 거대한 떡갈나무 아래 화가의 자화상이 그려진 것으로 쿠르베의 여동생은 훗날의 오르낭 미술관을 위해 그림을 보존하려 했으나 1898년에 미국인 소장가에게 양도했다. 그후 소장가 무라우치가 1987년에 45만유로에 이를 구입했다.
도의회는 9월까지 나머지 200만유로를 더 모금할 계획이다.
출처 Lejournaldesart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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