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시리아에서 연일 수백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술가들의 희생자도 속출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시리아 조각가 와엘 카스톤(Wael Kaston)이 시리아 서부도시 홈스의 한 비밀 감옥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것같다고 전했다. 그의 유체는 홈스의 군병원으로부터 가족들에게 인계돼 이달초 그의 고향인 마르마리타에서 장례식이 치러졌다. 장례식에는 수많은 반정부군들이 참가한 것으로 전했다.
카스톤의 작업은 주로 아랍 세계의 여성의 자유에 관한 테마를 다루며 나무나 진흙으로 이를 표현해왔다. 유족으로 부인과 두 아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