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시는 국가지정문화재 신사가 파산한 채 인수자를 물색했으나 결국 무산되며 신사 자체를 시에 기부하겠다는 신청을 하고 나섰다.
마이니치 신문에 다르면 파산한 신사는 아오모리현 히로마에시(弘前市)에 있는 도조구(東照宮) 신사. 이 신사의 파산관재인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지정문화재인 본전을 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본전은 신사의 부지를 소유하게 된 도쿄도 소재의 한 부동산 회사에 100만엔에 매각될 예정이나 4,680만엔에 이르는 수리비용 때문에 회사는 인수를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시는 ‘기부쪽으로 생각중이며 아울러 수리 비용에 대해서는 이 회사와 가까운 시일내에 협의를 다시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