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현대미술관의 관장인 제프리 다이치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바로 LAMoC가 점점 앤디워홀 미술관처럼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에는 이미 앤디워홀의 미술관이 있지만, 최근 18개월간의 전시를 돌아보면 LA 역시 모두 앤디워홀의 영혼이 담겨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에 다이치 관장은 “나는 앤디워홀이 미술, 영화 그리고 그의 공장을 통해 창조해낸 반문화적인 요소에 매료되었다”라며 자신이 처음 뉴욕에 앤디 워홀 때문이라고 타임스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한편, 이를 두고 LAMoCA의 이사회 대표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것은 토마스 쿤의 책을 읽는 것 대신 TV 방송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LAMoCA에서 열린 워홀 관련 전시는 '벌거벗은 할리우드' '케네스 앵거, 우상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캔' '회화 공장, 워홀 이후의 추상회화'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