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새로운 관객동원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30일 끝난 2011-2012년 회계연도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은 한해 동안 63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성황을 이뤘다.
뉴욕 타임즈는 이를 잇단 시설확충과 새로운 전시실 오픈으로 소개했는데 지난해 11월에 이슬람 미술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오픈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미국 미술을 회화와 조각 그리고 장식미술까지 망라해 보여주는 새로운 아메리칸 윙이 개관됐다.
메트의 이번 통계에는 맨하탄 북쪽에 있는 포트트리온 파크에 있는 중세미술분관의 입장객도 합산됐다.
메트의 630만이란 입장객 수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40년 동안의 최대 수치이며 지난해보다도 60만명이 늘은 것이다.
특히 이런 수자는 관람객이 몰린 화제의 전시 몇몇 덕분이기도 한데 <스타인 컬렉트(The Steins Collect)>는 32만4,000명, <도나텔로에서 벨리니까지 르네상스의 초상화>는 20만5,000명 그리고 최대의 블록버스터 전시가 됐던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전은 무려 66만2,000명이 관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