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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스고우가 세계적 미술도시로 성공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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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는 '글래스고우의 기적”이란 말과 함께 근래 들어 국제적인 현대미술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런 위상은 영국 최고의 현대예술가에게 수여하는 터너상을 이 도시 출신자들이 1996년부터 다섯 번 수상했다는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한때, 경제와 사회 수준이 바닥이었던 이 곳이 현대미술 도시로 이름을 알리게 된 이유를 bbc는 몇 가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첫째, 글래스고우 미술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단순히 그림이나 조각을 배우는 것이 아니며 또 특정 공간에만 한정되지도 않는다. 최근 터너상 후보자로 오른 작가 나탄 콜리에 의하면 '학생들이 갱이 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수업에 대한 자유분방함과 다양성을 표현했다.
또한, 글래스고우는 전쟁의 피해의 거의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곳보다 도시계획을 먼저 할 수 있었다. 글래스고 미술학교에서 환경 미술을 공부한 데이비드 쉬링글리는 도시의 많은 여유 부지가 작가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글래스고우에 있는 트랜스미션 갤러리도 빼놓을 수 없다. 작가들이 운영하는 이곳은 작가들에게 실험실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들의 새로운 생각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공간이다. 1996년 터너상 수상자 더글라스 골든은 “트랜스미션은 정말 중요하다. 이곳은 내가 젊은 작가로서 행위 예술의 타당함과 그 중요성을 깨우치면서 상황주의(situationism)를 배운 곳이다”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른 터너상 수상자인 제레미 델러는'호기심과 아이 같은 흥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덧붙여 "글래스고우처럼 미술 시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글래스고우의 특별함을 역설했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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