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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핵 만화가 조각작품 보존이냐 폐기냐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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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주의자이자 LA타임즈의 퓰리처상 수상만화가인 폴 콘라드(Paul Conrad)가 만든 거대한 원폭 버섯구름 형태의 조각 <연쇄 반응(chain reaction)>을 놓고 단순히 오래된 작품인지 아니면 폐기물더미인지를 놓고 무자비한 논쟁이 오고가고 있다.
3층 높이에 구리, 파이버글래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가 1991년 산타 모니카 시에 기증했는데 당시 태평양 바다에서 4블럭 떨어진 곳에 설치되었다.
문제는 세워진지 오래돼 이 작품이 심각하게 열화되었다는 것.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시 당국자는 “어떤 것이던 간에 확실한 것은 21년 동안 사람들이 이 조각품에 올라탔으며 해안가의 갯바람이 이것을 붕괴위기에 놓이게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시기획 직원은 “이 작품을 복원하는 데는 약 40만 달러(약4억5,000만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돼 후원자가 없는 이상은 제거될 것”이라며 “우선은 안전을 위해 조각품 주변에 울타리를 쳐두었다”라고 말했다.
이 작품의 운명을 결정할 시 의회의 논의는 11월에 이뤄질 예정이다.(1달러=1,142원)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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