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이 실외에서 건물 내부까지 진화했다. 새로 나온 이 서비스는 미국 스미소니언의 총17개의 박물관과 국립동물원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된다.
구글 맵을 통해서 사람들은 미리 핸드폰을 가지고 박물관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또 실제 박물관에 가서는 파란 커서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어 위치 안내와 내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스미소니언의 모바일전략 담당자는 “이제 우리 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미소니언에 대한 정보도 얻고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실내 정보도 알려주는 구글맵의 서비스는 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스미소니언을 그들 손아귀 안에 있게끔 도와주었다”고 언급했다.
스미소니언과 구글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쉽게 박물관 구경을 할 수 있게끔 세부 정보를 더욱 추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