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의 창이 국제공항에 세계 최대규모의 움직이는 조각 'Kinetic Rain'이 설치됐다. 이 작업은 공중에 메달린 1,216개의 정밀한 브론즈 물방울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해 마치 열대우림에 내리는 스콜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Kinetic Rain'은 이야기가 있는 기구를 만들어온 벤자민 마우스(Benjamin Maus)와 움직이는 조각 작업가 주씨 앙게슬레바(Jussi Angesleva)에 의해 지난 10달 동안 고안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가리켜 워싱턴 내서녈 갤러리에 있는 76m짜리 칼더의 모빌이나 올라퍼 일리아슨(Olafur Eliasson)의 거대한 회전 거울처럼 세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라며 '보고서 충분히 재미를 느끼면 그만'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