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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 보호를 위해 살아있는 벌로 이색적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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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조각가 토마스 리벌티니(Tomáš Libertíny)는 한 남자에게 살아 있는 4만 마리의 벌을 붙여 제작하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는 작품이 다음달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는 이미 1.6미터 높이의 <동의>라는 작품도 만들었는데 밀랍위에 벌이 달라 붙은 이 작품은 과학문화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 길거리 전시돼 유럽의 꿀벌개체수 감소라는 문제를 일반에 환기시켜줄 예정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의 벌들이 처한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2008년 농업보건부 장관인 루커 경(Lord Rooker)은 "솔직히 벌의 생존은 위험한 수준이다,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10년 안에 벌은 멸종할 것이다"라고 경고한 적이 있다. 또 가디언지의 알리손 벤자민 기자도『벌 없는 세상』이란 책을 출간해 벌의 중요성을 일반에 소개했다.
리벌티니의 최근 작품은 벌에 관한 이런 상황에 주목해 시도한 것들이다. 그는 처음에는 잘 부숴지고 금방 썩지만 벌에 의해 만들어지는 벌집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다. 물론, 벌을 이용한 작품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작품은 파괴적이지 않고 건설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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