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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집행위원회 7년간 18억유로 문화유산 보존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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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집행위원회는 문화유산 보존예산을 최근 37% 올린 18억유로(약2조 5,376억원)로 정하며 문화, 관광을 통한 유럽 경제의 견인을 꾀하고 있다.
안돌라 바실리유(Androulla Vassiliou) 문화 및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이 예산을 2014년부터 향후 7년간 복원사업을 포함한 문화 분야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바실리유 장관은 ‘유럽연합 GDP의 4.5%는 문화산업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문화유산은 우리의 공통된 역사로서 아이와 후손을 위해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경제적 관점에서 관광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전세계 관광산업의 40%는 문화와 연관돼 있으며 이런 점이 유럽은 최고의 여행지가 되고있다’고 강조했다.
스페인출신 성악가이자 유로파 노스트라의 회장인 플라시도 도밍고는 바실리유 장관의 의견에 동의하며 ‘관광산업은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충분히 많은 예산을 투자할만하다'고 말하며 '18억유로의 금액이 상대적으로 많아보일지라도 사실은 투자할 곳에 비하면 그다지 큰 액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실리유 장관과 플라시도 도밍고를 포함해 각국의 권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럽연합이 문화유산에 대해 시상하는 ‘유로파 노스트라’의 6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제로니모스 수도원(Jeronimos monastery)에서 발표됐다. 이들 중 세 명의 수상자는 복원사업 부분에서 수상했다. 오스트리아 왕자는 문화유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에 기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1유로=1,409원)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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