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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도 그림, 일본 어린그림책 베스트셀러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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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한 어린이용 지옥도 그림책이 일본에서 그림책부분 상반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림책 <지옥>이 나온 것은 1980년으로 지금부터 30년전. 작년말까지 팔린 부수는 약 11만부로 연간 약 3천부 정도가 팔렸는데 금년 들어 반년 동안 약 10만부가 팔려 출판사 사장 조차 '솔직히 말해 어리둥절하다'고 말할 정도이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 책에 판매 시동이 걸린 것은 작년 11월 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고의 육아 만화『엄마는 템퍼리스트』에 소개된 뒤 입소문이 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는 것.
그림책 <지옥>은 지바현의 엔묘지(延命寺)에 소장되어 있는 에도시대의 지옥도 두루마리그림을 사용해 미술사학자 미야 쓰기오(宮次男)이 감수했다. 이 책을 출판한 것은 이 출판사의 선대 사장으로 당시 왕따를 당한 아이들이 자살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자 생명을 가볍게 해서는 안된다는 뜻에서 죽음을 생각해보자고 제작했다.
지옥도 두루마리그림은 죽어서 염라 대왕앞에 끌려간 고헤이(五平)가 지장보살의 도움을 받아 다시 환생하게 되는데 이때 지장보살은 나쁜 짓을 하면 가게 되는 화염지옥, 바늘 지옥 등 10가지 지옥의 모습을 차례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림 내용은 잔인하기 그지 없는데 일부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무서운 그림을 보여주는 일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출처 아사히 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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