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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 찾는 GPS 마침내 그림으로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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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예술가로 알려진 마이클 월리스(Michael Wallace)라는 미국 작가가 GPS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돌면서 정교한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만화캐릭터, TV 드라마 인물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려 개인 홈페이지에 이를 소개중이다.
월리스는 ‘GPS 그림은 마치 디지털 스프레이 같다고 비유하며, GPS에서만 나타나고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곳마다 생기면서 만들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중학교 지리교사인 그는 이런 활동이 앤디워홀이나 리히텐슈타인 같은 유명 작가가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그림을 팔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활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비저너리 아트 뮤지엄(American Visionary Art Museum)의 설립자 레베카 호프버거(Rebecca Hoffberger)는 GPS 그림은 무수한 길에서 숨은 구조를 찾으려는 충동적인 행위라고 설명하며 고대 페루인의 나즈카 라인을 그 예로 제시했다.
GPS 그림에 대해서는 이미 2003년에 뉴욕 타임즈가 미술사의 새로운 트렌드라고 소개하면서 이는 기술과 신체 활동이 미술 활동과 결합된 새로운 오락 형태의 예술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출처 The Baltimore Su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7.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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