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있는 국가박물관은 지난 22일 ‘도자기의 소리-대영박물관,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소장 도자기전’을 오픈했다.
이 전시는 지난해 열린 ‘계몽의 예술’전에 이어 국가박물관에서 기획한 또 하나의 중요한 국제교류전으로 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이 처음으로 중국과 공동 주최한 중국과 유럽 도자기전이다.
17,8세기 들어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무역이 활발해진 가운데 유럽에 수출된 도자기는 유럽의 경제, 문화, 사회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전시에는 명대(明代) 초기에 수출된 도자기와 유럽으로부터의 주문제작 도자기 등 엄선된 도자기 148점이 전시된다.
국가박물관은 중국에서 수출된 도자기들을 통해 문화의 중국문화의 교류와 융합 특히 중화문화가 유럽문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